[보도자료] 농협중앙회 대전본부, 한국새농민 대전광역시회와 상생·협력농장 '사랑의 햅쌀 나눔행사' 진행 > 언론보도

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13일 한국새농민 대전광역시회와 함께 (사)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를 대상으로 햅쌀을 기부하는 ‘사랑의 햅쌀 나눔행사’를 진행했다.

백석환 한국새농민회 대전광역시 회장은 “이번 쌀 기부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이 사회적 자립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”고 전했으며, 김영훈 농협중앙회 대전 본부장은 “대전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자립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”면서 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대전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강조했다.

양승연 (사)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장은 “농부님들의 수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간 소중한 햅쌀 덕분에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힘과 응원이 될 것 같다”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.